디버깅(Debugging)과 논리연산자
#1. 디버깅(Debugging)
디버깅(Debugging) 계속.
p/156 예제.
//최적화를 위해 초기화는 사용직전에 해주는 것이 좋다.
watch창을 통해 변수와 조건문의 상태를 확인해본다.
Do~while문은 중괄호에 있는 명령어를 반드시 한번은 실행되어야 할 때 쓰인다.
#2. 디버깅(Debugging)
p/164 for문(반복문)
while문 vs. for문
입맛에 맞춰서 쓰면 된다!
p/166 예제 debugging
노란 화살표는 다음 수행될 행을 가리킨다.
디버그에 있는 watch창을 통해 모든 변수의 변화과정을 볼 수 있다.
#3. 조건문
p/179 조건문 예제
보안상 문제로 scanf를 compiler에서 막는 경우가 있다. 이것을 해지하기 위해 #pragma를 쓰면 된다. ex) #pragma warning(disable:4996)
// 에러 코드가 뜨면 해당 코드를 인터넷에 검색하여 문제점을 해결한다.
//출력하는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떤 특정 값이나 변수를 입력하면 CPU에서는 그에 해당하는 작업을 수행한다.
논리적으로 범위가 한정된 조건문에서는 else if를 사용하여 compiler가 비교하는 횟수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코딩을 할 수 있다.
p/182 예제
#4. 논리연산자
논리 OR에서 값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자.
OR인 경우 앞에 값이 참인 경우 뒤에 것을 수행하지 않는다.
CPU에서 최적화를 위해 || 뒤에 있는 명령어를 수행하지 않는다.
때문에 이러한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는 여러 연산자를 한 줄에 적지 않는 것이 좋다.
p/187 삼 항 연산자
물음표(?)와 :(콜론)의 조합
-> A ? B : C
= 조건 ? 참일 때 수행 : 거짓일 때 수행
= if(A)
{
B
}
else
{
C
}
삼 항 연산자를 쓰는 것은 추천하진 않지만 부득이하게 코딩의 양을 줄이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
p/188 삼 항 연산자 예제
continue문은 continue가 적힌 자리에서 나머지는 수행하지 않고 반복조건으로 돌아간다.
break문은 가장 가까이 있는 반복문을 빠져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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